ETF 인사이트 · 미국RSPG 인베스코 S&P 500 동일가중 에너지 ETF
RSPG(Invesco S&P 500 Equal Weight Energy ETF, 인베스코 S&P 500 동일가중 에너지 ETF)는 미국 우량 대형주 지수인 S&P 500에 편입된 에너지 섹터 기업들을, 규모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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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개요
지수추종에너지인베스코 S&P 500 동일가중 에너지 ETF(RSPG)은(는) 지수추종·에너지 테마에 속하는 미국 ETF 종목입니다. 최근 12개월 배당률은 연 2.0%, 배당금은 최근 1년간 4회 지급, 52주 가격 범위는 $73.30~$114.01입니다. 가장 최근 배당 지급일은 2026-06-22입니다.
- 유형
- 미국 ETF
- 배당률(연)
- 2.0%
- 최근 1년 분배
- 4회
- 52주
- $73.30~$114.01
데이터로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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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범위는 $73.30~$1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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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PG 완벽 정리 — S&P 500 에너지 섹터를 '동일가중'으로 골고루 담는 ETF
RSPG(Invesco S&P 500 Equal Weight Energy ETF, 인베스코 S&P 500 동일가중 에너지 ETF)는 미국 우량 대형주 지수인 S&P 500에 편입된 에너지 섹터 기업들을, 규모와 무관하게 거의 같은 비중으로 담는 ETF입니다. 운용사 Invesco가 굴리며, 운용자산(AUM)은 약 5억 7천만 달러, 총보수는 연 0.40% 수준입니다. 한마디로 '에너지에 베팅하되, 엑손모빌 같은 거대 기업 한두 곳에 쏠리지 않고 섹터 전반에 고르게 투자한다'는 분명한 의도를 가진 상품입니다.
🔥 왜 RSPG가 주목받을까?
동일가중(Equal Weight) 전략 — 시가총액이 큰 기업에 자금을 더 많이 싣는 일반적인 방식과 달리, 모든 종목에 거의 같은 비중을 배분합니다. 엑손모빌이든 작은 파이프라인 기업이든 비슷한 무게로 담습니다.
초대형주 쏠림 회피 — 시가총액 가중 에너지 ETF는 엑손모빌·셰브론 두 종목이 포트폴리오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지만, RSPG는 이 집중을 분산해 섹터 전체에 노출됩니다.
중소형 에너지주 탄력 — 규모가 작은 정유·시추·파이프라인 기업의 주가 흐름이 포트폴리오 성과에 더 크게 반영돼, 유가 상승 국면에서 탄력적으로 움직입니다.
분기별 자동 리밸런싱 — 석 달마다 모든 종목의 비중을 다시 균등하게 맞춰, '많이 오른 종목은 덜어내고 덜 오른 종목은 더 사는' 규율이 시스템에 내장돼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헤지 + 배당 — 에너지 섹터는 물가 상승 국면에서 방어력을 발휘하는 경향이 있고, 배당수익률도 약 2% 수준으로 의미 있는 현금흐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기본 정보
항목 | 내용 |
|---|---|
티커 | RSPG |
정식 명칭 | Invesco S&P 500 Equal Weight Energy ETF |
운용사 | Invesco(인베스코) |
추종 지수 | S&P 500 Equal Weight Energy Plus Index |
AUM(운용자산) | 약 5억 7천만 달러 |
총보수(운용보수) | 연 0.40% |
배당수익률 | 약 2.0%(분기 지급) |
보유 종목 수 | 약 23~25개 |
리밸런싱 | 분기별(동일가중 재조정) |
상장일 | 2006년 11월 1일 |
상장 시장 | 미국 NYSE Arca |
💰 상위 보유 종목 TOP 10
RSPG는 동일가중 구조라 대부분의 종목이 4~5%대로 비슷한 비중을 가집니다. 시가총액 가중 ETF처럼 엑손·셰브론이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지 않고, 정유·시추·파이프라인 기업까지 골고루 담기는 점이 핵심입니다. (분기 리밸런싱 직전에는 주가가 많이 오른 종목 비중이 일시적으로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구성 종목 | 비중 | 세부 분야 | 비고 |
|---|---|---|---|
Texas Pacific Land (TPL) | 약 6.7% | 토지·로열티 | 퍼미안 분지 토지 보유 |
Baker Hughes (BKR) | 약 5.2% | 유전 서비스·장비 | 오일필드 기술 |
SLB(Schlumberger) (SLB) | 약 4.9% | 유전 서비스 | 세계 최대 시추 서비스 |
Halliburton (HAL) | 약 4.7% | 유전 서비스 | 시추·완결 서비스 |
Valero Energy (VLO) | 약 4.6% | 정유 | 독립 정유사 |
ONEOK (OKE) | 약 4.6% | 미드스트림·파이프라인 | 천연가스 인프라 |
Chevron (CVX) | 약 4.5% | 종합 석유 | 초대형 통합 에너지 |
Exxon Mobil (XOM) | 약 4.5% | 종합 석유 | 섹터 최대 시총주 |
Williams Companies (WMB) | 약 4.5% | 미드스트림·파이프라인 | 천연가스 운송 |
Targa Resources (TRGP) | 약 4.5% | 미드스트림 | NGL 가공·운송 |
주목할 점은 시가총액 가중 ETF에서 압도적 1·2위인 엑손모빌·셰브론이 RSPG에서는 4%대 중반에 그치고, 오히려 유전 서비스·미드스트림·정유 같은 분야가 동등한 무게로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RSPG가 섹터 전반의 흐름을 사는 구조임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 유사 ETF 비교 (vs XLE)
RSPG와 가장 자주 비교되는 ETF는 XLE(Energy Select Sector SPDR ETF)입니다. 두 ETF는 모두 미국 에너지 섹터에 투자하지만, '비중을 어떻게 배분하느냐'에서 정반대의 철학을 가집니다.
항목 | RSPG | XLE |
|---|---|---|
비중 방식 | 동일가중 | 시가총액 가중 |
운용사 | Invesco | State Street(SPDR) |
AUM | 약 5.7억 달러 | 약 400억 달러 |
총보수 | 0.40% | 0.08% |
상위 2개 종목 비중 | 합산 약 9%(분산) | 엑손·셰브론이 약 40%대 |
중소형주 노출 | 높음(탄력적) | 낮음(대형주 중심) |
가격 상관관계 | 두 ETF 간 약 0.92로 매우 높음 | — |
XLE는 운용자산 약 400억 달러에 달하는 에너지 섹터의 절대 강자로, 보수도 연 0.08%로 매우 저렴합니다. '에너지를 가장 싸고 단순하게, 대표 기업 중심으로 담고 싶다'면 XLE가 효율적입니다. 실제로 RSPG와 XLE의 가격 상관관계는 0.92로 매우 높아 장기 성과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반면 RSPG는 '엑손모빌 의존도를 낮추고 섹터 전반에 고르게 투자한다', 또는 '유가 상승기에 중소형주의 탄력을 함께 누린다'는 분명한 목적이 있을 때 차별화된 선택이 됩니다. 결국 두 ETF의 선택은 '대표 기업 중심으로 볼 것인가, 섹터 전체를 고르게 볼 것인가'라는 관점 차이로 귀결됩니다.
⚠️ 투자 시 유의사항
단일 섹터 집중 위험 — 보유 종목이 약 23~25개로 압축돼 에너지 섹터 하나에 집중됩니다. 유가·원자재 사이클이 꺾이면 포트폴리오 전체가 함께 흔들릴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높은 비용 — 총보수가 연 0.40%로, XLE(0.08%)의 5배 수준입니다. 동일가중 재조정에 따른 거래 비용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높은 회전율 — 분기마다 비중을 다시 맞추는 잦은 리밸런싱은 거래 비용과 회전율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유가 하락 시 변동성 — 중소형 에너지주 비중이 큰 만큼 유가 상승기에는 탄력적이지만, 하락기에는 더 크게 출렁일 수 있습니다.
에너지 전환 리스크 — 장기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전환 흐름은 전통 화석연료 기업에 구조적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 이런 투자자에게 추천합니다
✔ 에너지 섹터에 투자하되 특정 초대형주 쏠림을 피하고 싶은 투자자 — 엑손·셰브론 두 종목에 좌우되는 구조가 부담스럽고, 섹터 전반에 고르게 베팅하고 싶은 분.
✔ 유가 상승 국면에서 중소형 에너지주의 탄력을 함께 누리고 싶은 투자자 — 정유·시추·미드스트림 같은 가벼운 종목의 폭발력을 포트폴리오에 담고 싶은 분.
✔ 인플레이션·원자재 사이클 대비 분산 수단을 찾는 투자자 — 주식 중심 포트폴리오에 에너지를 '위성 자산'으로 일정 비중 추가해 헤지 역할을 보완하려는 중장기 투자자.
⚠️ 본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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