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업을 합리적 가격에 — 밸류 전략 (ROE + 저PER + 순이익 증가율)
밸류 전략 이란, ROE(자기자본이익률)로 기업의 수익성을 검증하고, 저PER(낮은 주가수익비율)로 시장의 저평가를 확인하며, 순이익 증가율로 그 이익이 현재도 성장하는 방향인지를 교차 확인 한 뒤, 세 팩터의 복합 스코어 최상위 종목에만 집중 투자하는 전략입니다. 수익성과 가치가 결합되는 것만으로도 강력하지만, 이익 성장이 그 두 가지를 뒷받침할 때 기대…

싸고, 좋고, 성장하는 기업만 담아요
20년 데이터로 되짚어 본 국내주식 퀀트, 밸류 전략 이야기예요.
좋은 기업을 합리적 가격에 — 밸류 전략 (ROE + 저PER + 순이익 증가율)
📊 수익성이 검증된 기업을 시장이 아직 저평가한 순간에 매수하고, 실제로 이익이 성장하는지 매월 재확인한다. 밸류 전략(ROE + PER + 순이익 증가율)은 약 2,400개 이상의 국내 상장사를 세 가지 핵심 지표로 매월 말 정밀 스크리닝하여 복합 스코어 TOP 1~10위 종목에만 집중 투자하는 퀀트 기반 국내 주식 전략입니다. 싸고, 좋고, 성장하는 기업만 담는다 — 세 조건이 동시에 충족될 때만 투자합니다.
🎯 전략 개요
밸류 전략이란, ROE(자기자본이익률)로 기업의 수익성을 검증하고, 저PER(낮은 주가수익비율)로 시장의 저평가를 확인하며, 순이익 증가율로 그 이익이 현재도 성장하는 방향인지를 교차 확인한 뒤, 세 팩터의 복합 스코어 최상위 종목에만 집중 투자하는 전략입니다. 수익성과 가치가 결합되는 것만으로도 강력하지만, 이익 성장이 그 두 가지를 뒷받침할 때 기대 수익의 확률은 구조적으로 높아집니다.
💡 핵심 철학 — "좋은 기업을 합리적인 가격에 사되, 이익이 성장 중인지 매달 확인하라." ROE로 자본을 잘 활용하는 기업을 찾고, 저PER로 시장이 아직 그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음을 확인하고, 순이익 증가율로 현재 이익이 살아있음을 재검증합니다.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최상위인 기업은 전체 시장에서 극소수입니다.
이 전략은 독립적으로 학문적·실증적으로 검증된 세 가지 팩터를 결합합니다:
💎 ROE 팩터 — 자기자본 대비 이익 창출 능력 (Hou, Xue & Zhang 2015 q-factor 월 +0.58%, t=4.81)
📉 저PER 팩터 — 이익 대비 주가의 저평가 (Basu 1977, Fama & French 1992/1998 — 연 +3~5% 초과수익)
🚀 순이익 증가율 팩터 — 이익 성장 모멘텀 (PEAD, q⁵ EG 팩터 — 저PER과 결합 시 단독 대비 유의미한 초과수익)
💎 첫 번째 팩터 — ROE (수익성의 척도)
ROE(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는 주주가 제공한 자기자본으로 기업이 얼마나 많은 이익을 창출하는지를 나타내는 핵심 수익성 지표입니다. ROE가 높다는 것은 기업이 경쟁우위(Economic Moat)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본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싼 기업을 사는 저PER 전략만으로는 사양 산업의 부실기업이 걸러지지 않는 반면, ROE를 추가하면 진짜 우량 기업만 남습니다.
Hou, Xue & Zhang(2015)은 Review of Financial Studies에 발표한 q-factor 모델에서 ROE 팩터의 월평균 초과수익이 +0.58%/월(t=4.81)임을 미국 1972~2012년 데이터로 실증했습니다. Fama & French(2015) 5요인 모델도 수익성 팩터(RMW)를 공식 편입하며 연평균 +3% 이상의 수익성 프리미엄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2024년 Bae의 한국 시장 연구에서 ROE 팩터 프리미엄이 이전 연구보다 더 높고 유의미하게 나타나 국내 적용성이 직접 검증되었습니다.
지표 | 산출 방법 | 기준 |
|---|---|---|
ROE (자기자본이익률) | 당기순이익 ÷ 자기자본 × 100 | 15% 이상 우수, 20% 이상 탁월 — 국내 상장사 평균 약 7% 대비 희소성 높음 |
ROE 지속성 | 최근 3~5년 ROE 평균 및 추이 |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 고ROE가 진정한 경쟁우위의 증거 |
ROE 팩터 수익률 | 고ROE 포트폴리오 − 저ROE 포트폴리오 | q-factor 기준 월 +0.58%, t=4.81 / MSCI 상위 5분위 하위 대비 분기 +3.28% |
📖 참고 — Hou, Xue & Zhang (2015), "Digesting Anomalies: An Investment Approach", Review of Financial Studies — ROE 팩터 월평균 +0.58%, t=4.81(연환산 약 +7%). q-factor 모델은 161개 주요 이상현상 중 알파 유의한 것을 46개로 축소 — 기존 모델 대비 압도적 설명력. / Bae (2024), "Comprehensive Asset Pricing Tests in the Korean Stock Market", Asia-Pacific Journal of Financial Studies — q5 모델이 한국 시장에서 가장 높은 샤프 비율 달성, ROE 팩터 프리미엄 더욱 높고 유의미하게 확인.
📉 두 번째 팩터 — 저PER (이익 대비 저평가)
PER(Price-to-Earnings Ratio, 주가수익비율)은 현재 주가가 연간 순이익의 몇 배에 거래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가장 직관적인 가치 지표입니다. PER이 낮다는 것은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에 비해 주가가 아직 저렴하게 형성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시장이 해당 기업의 이익 창출 능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구간에서 진입하는 것이 저PER 전략의 핵심입니다.
Sanjoy Basu는 1977년 Journal of Finance에 발표한 기념비적 연구 "Investment Performance of Common Stocks in Relation to Their P/E Ratios"에서 1957~1971년 NYSE 데이터를 분석하여 저PER 포트폴리오가 고PER 포트폴리오 대비 위험 조정 후에도 연 +3~5%의 초과수익을 달성함을 최초로 증명했습니다. 이 연구는 PER 정보가 주가에 즉시 반영되지 않는 반효율적 시장의 존재를 입증한 것으로, 이후 Fama & French(1992, 1998)가 12개국에서 저PER(가치) 포트폴리오가 연평균 7.68% 초과수익을 기록함을 재확인하며 글로벌 현상으로 공인되었습니다.
지표 | 산출 방법 | 기준 |
|---|---|---|
PER (주가수익비율) | 시가총액 ÷ 당기순이익 (또는 주가 ÷ EPS) | 낮을수록 이익 대비 저평가 — 업종 평균 대비 상대적 순위가 핵심 |
이익수익률 (Earnings Yield) | EPS ÷ 주가 × 100 (PER의 역수) | Greenblatt Magic Formula 핵심 지표 — 높을수록 가치주 특성 |
PER 초과수익 근거 | 저PER 포트폴리오 연간 성과 | Basu (1977): 연 +3~5% / Fama & French (1998): 12개국 연 +7.68% |
📖 참고 — Basu (1977), "Investment Performance of Common Stocks in Relation to Their P/E Ratios", Journal of Finance — 1957~1971년 NYSE 데이터. 저PER 포트폴리오가 위험 조정 후에도 연 +3~5% 초과수익. PER 정보의 불완전한 반영이 원인 — 반효율적 시장의 최초 실증. / Fama & French (1998), "Value versus Growth: The International Evidence", Journal of Finance — 13개 선진국 중 12개국에서 저PER(가치주)가 고PER(성장주) 대비 연평균 7.68% 초과수익. 가치 프리미엄은 미국에 국한되지 않는 글로벌 현상.
단, PER만으로는 부족합니다. PER이 낮은 이유가 기업 경쟁력의 구조적 쇠퇴(가치 함정)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고ROE가 이 함정을 차단하고, 순이익 증가율이 그 이익이 실제로 살아있음을 재확인합니다.
🚀 세 번째 팩터 — 순이익 증가율 (이익 성장의 확인)
순이익 증가율(Net Income Growth Rate)은 전기 대비 당기순이익이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나타내는 이익 성장 지표입니다. ROE와 저PER이 기업의 현재 상태를 측정한다면, 순이익 증가율은 그 기업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가, 아니면 제자리이거나 후퇴하고 있는가를 확인합니다. 아무리 좋은 기업도 이익이 감소하는 구간에서는 주가 상승의 촉매가 부족합니다.
피터 린치(Peter Lynch)는 One Up on Wall Street(1989)에서 PEG(PER ÷ 이익성장률) 개념을 제시하며 "저PER + 고이익성장의 조합이 단순 저PER보다 우월하다"는 GARP(Growth at Reasonable Price) 철학을 대중화했습니다. Ahmed & Nanda(2001)의 실증 연구는 1982~1997년 데이터에서 저PER + 고이익성장 전략이 단순 저PER 전략 대비 위험 조정 수익률에서 유의미하게 우위임을 확인했습니다. Hou et al.(2021)의 q⁵ 모델은 이익 성장(EG) 팩터를 기존 q-factor 모델에 추가하면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시장의 이상현상 설명력이 더욱 향상됨을 입증했습니다.
지표 | 측정 방법 | 의미 |
|---|---|---|
순이익 증가율 (YoY) | (당기순이익 − 전기순이익) ÷ |전기순이익| × 100 | 이익이 실제로 성장 중인 기업 포착 — 저PER과 결합 시 가치 함정 차단 |
PEG 비율 | PER ÷ 이익성장률 | PEG 1 미만이면 성장 대비 저평가 — Peter Lynch의 GARP 핵심 기준 |
이익 성장 지속성 | 최근 3~5년 순이익 CAGR | 일회성 이익 급증이 아닌 지속적 성장 확인 — ROE 지속성과 교차 검증 |
📖 참고 — Ahmed & Nanda (2001) — 1982~1997년 미국 주식. 저PER + 고이익성장(GARP) 전략이 단순 저PER 대비 위험 조정 수익률 유의미한 우위 달성. / Hou, Mo, Xue & Zhang (2021), q⁵ 모델 — 이익성장(EG) 팩터를 q-factor에 추가 시 국내외 자산가격 이상현상 설명력 추가 개선 확인. Novy-Marx (2013): 가치+수익성 결합 전략 월 초과수익 +0.61% — 단독 가치(+0.31%) 및 단독 수익성(+0.28%)보다 현저히 높은 시너지 효과.
⚙️ 세 팩터를 결합하는 방법 — TOP 10 집중 전략
이 전략의 핵심은 약 2,400개 이상의 국내 상장사를 ROE·PER·순이익 증가율 세 팩터로 매월 말 스코어링하여, 복합 점수 최상위 1~10위 종목에만 동일 비중으로 집중 투자하는 것입니다. 광범위한 분산이 아닌 가장 엄격한 세 가지 기준을 동시에 통과한 극소수의 기업에만 집중함으로써 팩터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 복합 스코어 산출 절차
📋 유니버스 설정 — KOSPI + KOSDAQ 전체 약 2,400개 이상 상장사. 관리종목·투자경고·거래정지 종목 제외. 금융업(은행·보험·증권)은 재무 구조 차이로 별도 처리 권장.
💎 ROE 순위 산출 — 최근 결산 기준 ROE 내림차순 정렬. 높을수록 높은 점수 부여.
📉 PER 순위 산출 — 전체 종목 PER 오름차순 정렬. 낮을수록 높은 점수 부여. (단, 순이익 적자 종목은 제외)
🚀 순이익 증가율 순위 산출 — 전기 대비 순이익 증가율 내림차순 정렬. 높을수록 높은 점수 부여.
🧮 복합 스코어 합산 — 세 팩터의 순위를 동일 가중(1:1:1)으로 합산. 최종 복합 스코어 산출.
🏆 TOP 10 선정 — 복합 스코어 상위 1~10위 종목을 동일 비중으로 포트폴리오 구성.
⚠️ TOP 10 집중의 근거 — Novy-Marx (2013) 연구에서 가치+수익성 복합 전략의 월 초과수익이 단독 팩터보다 2배 이상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국내 시장 저PER+저PBR 복합 퀀트 13년 백테스트에서 연평균 20% 이상의 수익률이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세 팩터를 동시에 충족하는 최상위 종목에 집중할수록 팩터 효과가 희석되지 않고 온전히 발휘됩니다.
📅 리밸런싱 일정 — 매월 말 1회
이 전략은 매월 말에 전체 유니버스를 재스크리닝하여 TOP 10 종목을 업데이트합니다. 분기나 반기가 아닌 월별 리밸런싱을 채택한 이유는 PER이 주가와 연동되어 매일 변동하기 때문입니다.
구분 | 월별 리밸런싱 (이 전략) | 분기/반기 리밸런싱 |
|---|---|---|
PER 정보 | 매월 최신 주가 반영 — PER 변동을 즉시 포착 | 3~6개월 전 PER로 판단 — 주가 급등/급락 종목 반영 지연 |
팩터 신선도 | 월별 순위 변동을 즉시 반영 | 팩터 노출이 시간이 지날수록 희석됨 |
거래 비용 | TOP 10 집중 포트폴리오 기준 월 거래비용 제한적 | 연간 거래 횟수 최소화 |
적합 팩터 | PER 중심 전략에 최적 — 가치+수익성 결합 | ROE·이익성장 등 재무제표 기반 팩터에 적합 |
📖 참고 — Alpha Architect 연구, "How Rebalancing Frequency Affects Quality and Value Investing Funds" — 가치 팩터(PER 포함)는 더 잦은 리밸런싱이 팩터 노출도를 정밀하게 유지하는 데 유리함을 확인. PER은 주가가 매일 변동하므로 분기 리밸런싱 시 이미 주가가 많이 오른 종목의 PER이 올라가도 포트폴리오에 그대로 남는 문제 발생. TOP 10 집중 포트폴리오 특성상 월 거래 규모가 작아 거래비용 영향이 제한적입니다.
🔗 세 팩터 간 상호 보완 관계
ROE·저PER·순이익 증가율은 각각 독립적인 수익 원천을 가지면서도 서로의 약점을 구조적으로 보완하는 관계에 있습니다.
팩터 조합 | 역할 | 보완 효과 |
|---|---|---|
ROE + 저PER | 수익성 검증 + 저평가 확인 | Greenblatt Magic Formula의 핵심 구조 — 수익성(ROC)과 저평가(이익수익률) 결합 시 연 30.8% 달성 (1988~2004) |
저PER + 순이익 증가율 | 저평가 + 성장 모멘텀 | GARP 전략 — 가치 함정 차단. 싸지만 이익도 성장하는 기업 포착. Ahmed & Nanda(2001) 단순 저PER 대비 유의미한 초과수익 |
ROE + 순이익 증가율 | 자본 효율 + 이익 성장 | 고ROE를 유지하면서 이익도 성장하는 기업 → 복리 효과 극대화. 일회성 이익 급증 기업 자연스럽게 배제 |
세 팩터 동시 상위 | 수익성 × 저평가 × 성장 | 전체 2,400개 상장사 중 극소수만 충족 — Novy-Marx: 가치+수익성 결합 월 +0.61% (단독 가치 +0.31%의 2배) |
✅ 기대 효과 — 왜 이 세 가지인가
📉 가치 함정(Value Trap) 구조적 차단 — 저PER 단독 전략의 가장 큰 위험은 싸지만 계속 하락하는 가치 함정입니다. 고ROE 조건을 추가하면 실제로 자본을 잘 굴리는 기업만 남아 가치 함정이 구조적으로 제거됩니다. Piotroski(2000)의 F-Score 연구에서 수익성 높은 가치주 상위 그룹이 1976~1996년 20년간 연평균 34.1% vs. 저점수 7.8%로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났습니다.
🚀 가치 실현의 촉매 — 순이익 증가율 — ROE 높고 PER 낮아도, 이익이 제자리이거나 감소하면 시장은 그 기업에 주목하지 않습니다. 순이익 증가율이 높다는 것은 시장이 저평가를 인식하기 시작하는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 시장의 과소반응 포착 — PER은 주가에 연동되어 매달 변합니다. 실적이 좋아지고 있는데 주가가 아직 반영하지 못한 기업, 즉 순이익 증가율이 높은데 PER이 여전히 낮은 기업이 이 전략의 핵심 타깃입니다. 이 상태는 오래 지속되지 않으므로 월별 리밸런싱으로 신속하게 포착합니다.
🏆 TOP 10 집중의 팩터 극대화 — 광범위하게 분산하는 것이 아닌 세 팩터 모두 최상위인 극소수 종목에만 집중함으로써 각 팩터 효과가 희석되지 않고 온전히 발휘됩니다.
📊 한국 시장에서의 구조적 우위 — 코리아 디스카운트(KOSPI PBR 약 0.92배, 2023년 기준)로 국내 시장은 구조적으로 저평가 상태가 잦습니다. 국내 상장사 평균 ROE가 약 7% 수준으로 낮아 고ROE 종목의 희소성이 팩터 프리미엄을 증폭시킵니다.
⚠️ 주의사항 — 반드시 알아야 할 한계
📌 TOP 10 집중 리스크 — 10종목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는 분산 효과가 제한됩니다. 개별 종목의 예상치 못한 이슈(횡령, 소송, 실적 쇼크)가 전체 포트폴리오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투자 규모와 리스크 허용 범위를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 일회성 순이익 주의 — 순이익 증가율이 높아도 자산 매각, 충당금 환입, 일회성 보조금 등으로 인한 일시적 급증은 지속성이 없습니다. ROE가 함께 높은지 교차 확인하면 상당 부분 걸러낼 수 있지만 추가 정성 검토가 도움이 됩니다.
📌 월별 리밸런싱 비용 관리 — TOP 10 규모에서는 월 거래비용이 제한적이지만, 동일 종목이 반복 진입·퇴출하는 구간에서는 불필요한 거래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소 보유 기간(예: 1개월) 규칙을 적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소형주 유동성 리스크 — 세 팩터 복합 조건을 동시에 충족하는 기업은 중소형주에 집중될 수 있습니다. 매수·매도 시 슬리피지를 고려하고, 최소 일평균 거래대금 기준을 설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팩터 소멸 위험 — 저PER·고ROE 전략이 국내에서 널리 알려지면 초과 수익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특히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등 정책 환경 변화가 팩터 유효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세 팩터의 학문적 근거와 경제적 논리를 중심에 두고 운용해야 합니다.
📌 세금 및 거래 비용 — 월별 리밸런싱은 연간 최대 12회의 매도·매수를 의미합니다. 증권거래세·수수료·양도소득세(해당 시)를 포함한 세후 수익률을 현실적으로 추정하고 전략을 평가해야 합니다.
📚 참고 근거 및 출처
이 전략을 구성하는 각 팩터는 독립적인 학술 연구와 실증 데이터를 토대로 합니다.
원리 / 팩터 | 출처 | 핵심 내용 |
|---|---|---|
저PER — 최초 실증 | Basu (1977), "Investment Performance of Common Stocks in Relation to Their P/E Ratios", Journal of Finance | 1957~1971년 NYSE. 저PER 포트폴리오 위험 조정 후 연 +3~5% 초과수익. PER 정보의 불완전한 반영 — 반효율적 시장 최초 입증. |
저PER — 글로벌 가치 프리미엄 | Fama & French (1992, 1998), Journal of Finance | HML 팩터 연 +4~5% 프리미엄. 12개국에서 저PER(가치주)가 고PER(성장주) 대비 연평균 +7.68% 초과수익. 가치 프리미엄은 글로벌 현상. |
ROE — q-factor 모델 | Hou, Xue & Zhang (2015), "Digesting Anomalies", Review of Financial Studies | 1972~2012년. ROE 팩터 월 +0.58%, t=4.81(연환산 약 +7%). 161개 이상현상 중 46개만 알파 유의 — 압도적 설명력. |
ROE — RMW 수익성 팩터 | Fama & French (2015), "A Five-Factor Asset Pricing Model", Journal of Financial Economics | 수익성 팩터(RMW) 공식 편입. 연평균 +3% 이상 수익성 프리미엄. MSCI 상위 5분위 하위 대비 분기 +3.28%. |
ROE — 한국 시장 유효성 | Bae (2024), "Comprehensive Asset Pricing Tests in the Korean Stock Market", Asia-Pacific Journal of Financial Studies | q5 모델이 한국 시장에서 최고 샤프 비율 달성. ROE 팩터 프리미엄이 이전 연구보다 더 높고 유의미하게 확인. 최신 수익성 정보 활용 중요. |
순이익 증가율 — 이익 성장 팩터 | Hou, Mo, Xue & Zhang (2021), q⁵ 모델, Review of Finance | 이익성장(EG) 팩터를 q-factor에 추가 시 국내외 자산가격 이상현상 설명력 추가 개선. 순이익 성장이 독립적 리스크 팩터로 공식 인정. |
저PER + 이익성장 결합 — GARP | Ahmed & Nanda (2001) / Peter Lynch (1989), One Up on Wall Street | 1982~1997년. 저PER + 고이익성장(GARP) 전략이 단순 저PER 대비 위험 조정 수익 유의미한 우위. PEG = PER ÷ 이익성장률 — 1 미만이 GARP 기준. |
ROE + 저평가 결합 — Magic Formula | Joel Greenblatt (2006), The Little Book That Beats the Market | 수익성(ROC) + 이익수익률(저평가) 결합. 1988~2004년 미국 대형주 연 30.8% vs. S&P500 12.4%. 프랑스·홍콩·인도·노르딕 시장에서도 연 5~15% 초과수익 반복 확인. |
가치 + 수익성 시너지 | Novy-Marx (2013), "The Other Side of Value", Journal of Financial Economics | 가치+수익성 결합 전략 월 +0.61% — 단독 가치(+0.31%) 및 단독 수익성(+0.28%) 합계보다 높은 시너지 효과 확인. |
월별 리밸런싱 근거 | Alpha Architect, "How Rebalancing Frequency Affects Quality and Value Investing Funds" (2024) | PER 중심 가치 전략은 잦은 리밸런싱이 팩터 노출도를 더 정밀하게 유지함을 확인. PER은 주가 연동으로 매월 크게 변동 — 월별 업데이트가 정보 신선도 유지에 최적. |
한국 시장 가치 팩터 예측력 | "Predicting the Equity Premium with Financial Ratios in Korea", ScienceDirect (2024) | KOSPI 1969~2021년. PER, PBR, CAPE가 주가 프리미엄 예측에 유의미한 설명력 보유. 코리아 디스카운트(PBR 0.92배) 환경에서 가치 팩터 구조적으로 유효. |
🎯 마무리 — 전략의 본질
밸류 전략의 핵심은 "자본을 잘 굴리는 기업(ROE)을 시장이 아직 싸게 평가하는 순간(저PER)에, 이익도 성장하는 방향인지 확인하고(순이익 증가율) 집중 투자한다"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원칙입니다. 💎 ROE로 경쟁우위를 검증하고, 📉 저PER로 시장의 저평가를 확인하고, 🚀 순이익 증가율로 그 이익이 살아있음을 매월 재확인하는 것 — 이 세 가지 필터가 동시에 충족될 때만 투자합니다.
매월 말 스크리너를 돌려 2,400개 기업 중 복합 스코어 최상위 10종목을 선별하고 동일 비중으로 담는 것만으로, 오랫동안 시장 평균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이 이 전략의 핵심 철학입니다.
⚠️ 본 콘텐츠는 투자 교육 목적으로 제공되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과거 백테스트 성과는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실제 투자 시에는 개인의 투자 성향과 재무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포트폴리오가 매달 새로 나와요
앱에서 퀀트 전략을 차근차근 배우고, 매달 리밸런싱된 편입 종목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