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인사이트 · 국내보로노이 310210
보로노이는 정밀 선택성·뇌투과 표적항암제를 개발하는 코스닥 신약 바이오 기업으로, 세포 신호를 전달하는 효소 '카이네이스(키나제)'를 정밀하게 억제하는 저분자 신약을 주력으로 합니다. 자체 판매 대신 후보물질을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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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개요
K-바이오보로노이(310210)은(는) K-바이오 테마에 속하는 국내 주식 종목입니다. 52주 가격 범위는 0원~375,5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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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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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노이(310210) 완벽 정리 — 정밀표적 키나제 저해제로 승부하는 기술수출형 바이오
보로노이는 정밀 선택성·뇌투과 표적항암제를 개발하는 코스닥 신약 바이오 기업으로, 세포 신호를 전달하는 효소 '카이네이스(키나제)'를 정밀하게 억제하는 저분자 신약을 주력으로 합니다. 자체 판매 대신 후보물질을 초기 임상 단계에서 글로벌 제약사에 넘기는 기술수출(L/O) 모델을 택하며, 대표 파이프라인 VRN07은 폐암 임상에서 뇌 전이 반응률 71%라는 의미 있는 성적을 보였습니다.
🔥 왜 보로노이가 주목받을까?
- 정밀 표적 플랫폼 — 원하는 카이네이스에만 정확히 달라붙는 '정밀 선택성'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는 저분자 신약 개발사입니다.
- 뇌투과 항암제 — 폐암 환자의 30~50%가 뇌로 전이되는 만큼, 뇌까지 도달하는 뇌투과 능력이 강력한 차별점입니다.
- 대형 기술수출 이력 — 2020년 VRN07을 미국 나스닥 상장사 오릭에 약 6.2억 달러 규모로 이전한 것을 시작으로 다수의 L/O를 성사시켰습니다.
- 다수 파이프라인 — VRN07·VRN11 등 폐암을 중심으로 유방암·자가면역 등 여러 후보물질을 동시에 보유합니다.
- 임상 데이터 진전 — VRN07은 객관적 반응률(ORR) 45%, 후속 VRN11은 국제 학회에서 1차 치료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 기본 정보
| 티커 | 310210 (KOSDAQ) |
| 섹터 / 산업 | 헬스케어(Healthcare) / 바이오테크(신약 개발) |
| 시가총액 | 약 3.1조 원 안팎 |
| 연 매출 | 약 75억 원 (기술료 중심, 변동 큼) |
| 배당 | 없음 (연구개발 재투자형 성장주) |
| 설립 / 본사 | 2015년 / 인천 |
| 상장시장 | 한국거래소(KRX) 코스닥 |
💰 돈을 어떻게 벌까? (사업 모델)
보로노이는 '후보물질을 초기 임상 단계에서 팔아 대가를 받는' 기술수출(라이선스 아웃) 구조로 수익을 냅니다.
| 선급금(계약금) | 기술이전 계약 체결 시 파트너사로부터 즉시 받는 초기 대금 |
| 마일스톤 | 임상·허가·판매 단계별 목표 달성 시 받는 성공 보수 (실적의 핵심 변수) |
| 로열티 | 약이 최종 시판되면 매출의 일부를 지속적으로 수취 |
| 중화권 권리 보유 | VRN07의 그레이터 차이나 권리를 남겨둬 추가 L/O 여지 확보 |
⚖️ 같은 업종 비교 (경쟁사)
보로노이의 경쟁은 '표적 신약'과 '기술수출 역량' 두 층위에서 벌어집니다.
| 구분 | 경쟁 현황 |
| 글로벌 폐암 신약 | 얀센(J&J)의 아미반타맙 등 기존 치료제 및 EGFR 표적 신약과 효능·뇌투과로 경쟁 (향후 병용 임상도 진행) |
| 국내 기술수출 바이오 | 대형 L/O에 성공한 유한양행·오스코텍 등과 기술수출 역량으로 비교 |
| 차별점 | 키나제 저해제 정밀 설계 플랫폼 — 하나가 아니라 여러 후보물질을 연달아 창출 |
다만 이는 아직 시판 제품이 없는 '증명 진행 중'의 강점이라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 투자 시 유의사항
- 임상 실패·지연 리스크 — 신약 개발은 언제든 실패하거나 늦어질 수 있고, 그 결과에 주가가 크게 흔들립니다.
- 실적 변동성 — 매출이 기술수출 계약 시점에 몰려, 해마다 실적 편차가 매우 큽니다.
- 미시판·적자 구조 — 아직 자체 시판 제품이 없어 안정적 흑자 기반이 없고 배당도 없습니다.
- 파트너·현금 의존 — 파트너사의 임상 진행과 회사의 남은 현금(런웨이)에 가치가 좌우됩니다.
🎯 이런 투자자에게 추천합니다
임상 성패에 따른 큰 변동성을 견딜 수 있고 파이프라인과 임상 일정을 장기로 지켜볼 수 있는 투자자에게 어울립니다. 안정적 배당이나 예측 가능한 실적을 원하기보다, 미래 성장에 감당 가능한 일부 자금으로 베팅하려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고위험·고수익 종목입니다.
⚠️ 본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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