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인사이트 · 국내HLB 028300
HLB는 항암 신약 개발을 핵심으로 하는 코스닥 대표 바이오 기업입니다. 구명정·유리섬유 파이프 제조사에서 출발했지만, 지금은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을 앞세워 미국 FDA 신약 허가에 도전하는 신약 개발사로 변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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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개요
K-바이오HLB(028300)은(는) K-바이오 테마에 속하는 국내 주식 종목입니다. 52주 가격 범위는 0원~69,200원입니다.
- 유형
- 국내 주식
- 5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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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028300) 완벽 정리 — 리보세라닙에 회사의 운명을 건 코스닥 대표 바이오
HLB는 항암 신약 개발을 핵심으로 하는 코스닥 대표 바이오 기업입니다. 구명정·유리섬유 파이프 제조사에서 출발했지만, 지금은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을 앞세워 미국 FDA 신약 허가에 도전하는 신약 개발사로 변신했습니다. 시가총액 약 7조 원대로 코스닥 상위권이지만, 아직 상용화된 신약이 없어 실적이 아닌 '신약 승인 기대감'으로 움직이는 파이프라인 종목입니다.
🔥 왜 HLB가 주목받을까?
- FDA 최종 관문 근접 — 국내 신약 개발 바이오 중 미국 FDA 허가 마지막 단계에 가장 근접한 회사 중 하나입니다.
- 간암 1차 치료제 도전 —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과 항서제약의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으로 간암 1차 치료제 허가에 도전합니다.
- 가이드라인 등재 — 임상 유효성을 인정받아 BCLC·ESMO 2025 간암 가이드라인에 1차 치료 옵션으로 등재됐습니다.
- 효능 문제 없음 — FDA가 리보세라닙 자체의 안전성·효능에 대해서는 단 한 번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 HLB그룹 중심 — HLB생명과학·HLB제약·HLB테라퓨틱스 등을 거느린 그룹의 중심 회사입니다.
📊 기본 정보
| 티커 | 028300 (KOSDAQ) |
| 섹터 / 산업 | 헬스케어(Healthcare) / 바이오테크놀로지 |
| 시가총액 | 약 7조 원대 (코스닥 상위권) |
| 2025 매출 / 영업이익 | 약 842억 원 / 영업손실 약 -1,042억 원(적자 지속) |
| 배당수익률 | 없음 (적자·무배당, PER 적용 불가) |
| 설립 / 본사 | 1975년 / 울산 |
| 상장시장 | 한국거래소(KRX) 코스닥 |
💰 돈을 어떻게 벌까? (사업 모델)
HLB의 진짜 가치는 매출이 아니라 신약 파이프라인에 있습니다. 회사의 미래는 사실상 신약 승인 성공 여부 하나에 걸려 있습니다.
| 리보세라닙 | 경구용 표적항암제.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신약허가신청(NDA) 담당. 회사 가치의 핵심 |
| 캄렐리주맙 | 중국 항서제약의 면역항암제(BLA). 리보세라닙과 병용해 간암 1차 치료제 구성 |
| 기존 사업 | 의료기기·구명정 등. 실제 매출은 여기서 나오나 영업손실 지속 |
| 심사 일정 | 간암 1차 치료제 7월, 담관암 치료제 9월 허가 결정 예정 |
⚖️ 같은 업종 비교 (경쟁사)
HLB의 경쟁 구도는 두 갈래로 나눠 봐야 합니다.
| 구분 | 경쟁 현황 |
| FDA 허가 선례 | 폐암 신약 '렉라자'로 미국 허가에 성공한 유한양행이 국산 항암 신약의 벤치마크 |
| 간암 1차 시장 | 이미 표준요법인 로슈의 '티쎈트릭+아바스틴' 병용요법이 넘어야 할 실질적 상대 |
| 바이오 대형주 | 셀트리온·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미 돈을 버는 구조, HLB는 상용화 실적 없음 |
차별점은 '경구용 표적항암제+면역항암제' 조합과 가이드라인 등재 — 학술적 근거는 갖췄지만 아직 상용화 실적이 없다는 점이 결정적 한계입니다.
⚠️ 투자 시 유의사항
- 올오어낫싱 성격 — FDA 승인 시 급등, 무산 시 급락하는 '가면 대박, 안 가면 쪽박'에 가까운 종목입니다.
- CRL 반복 전력 — 2024·2025년 두 차례 보완요구서(CRL)를 받은 이력이 있어 세 번째 도전도 불확실성이 남습니다.
- 지속되는 적자·무배당 — 영업손실이 1,000억 원대로 지속되며 배당이 없고 PER 등 전통 지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 의존 변동성 — 실적이 아닌 허가 뉴스 하나에 주가가 크게 출렁이는 고변동성 종목입니다.
🎯 이런 투자자에게 추천합니다
신약 개발의 성공·실패에 따른 극단적 변동성을 감내할 수 있는 공격적 투자자에게만 어울립니다. 바이오 신약 개발 과정과 임상·허가 리스크를 충분히 이해하고, 잃어도 되는 여윳돈으로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안정적 배당이나 꾸준한 실적을 원하는 투자자에게는 전혀 맞지 않습니다.
⚠️ 본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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