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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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034020

두산에너빌리티는 전기를 만들어내는 거대한 발전설비, 즉 '발전소 그 자체'를 설계·제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플랜트 기업입니다. 1962년 현대양행으로 출발해 2022년 지금의 사명으로 바꿨으며, 본사는 창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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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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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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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개요

조선·방산·원전에너지

두산에너빌리티는 코스피 상장 발전·플랜트 기업으로, 원자력·가스터빈 등 발전 설비와 대형 플랜트가 주력입니다. 원전 관련 대표 종목으로 꼽힙니다. 발전 설비는 수주와 정책(원전·에너지 전환)에 실적이 좌우됩니다. 수주 사이클이 길어 가시성과 변동이 함께 나타납니다.

유형
국내 주식
5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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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034020) 완벽 정리 — 원전·가스터빈·SMR을 다 만드는 에너지 플랜트의 심장

두산에너빌리티는 전기를 만들어내는 거대한 발전설비, 즉 '발전소 그 자체'를 설계·제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플랜트 기업입니다. 1962년 현대양행으로 출발해 2022년 지금의 사명으로 바꿨으며, 본사는 창원에 있습니다. 원전 주기기·가스터빈·풍력·SMR(소형모듈원전)까지 발전 거의 모든 대형 설비를 직접 만드는 세계적으로 드문 회사로, 'AI 전력난'과 '원전 르네상스'의 핵심 수혜주입니다. 2025년 연결 매출 약 17조 57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 왜 두산에너빌리티가 주목받을까?

  • 원전 주기기 희소성 — 원자로·증기발생기 등 원전 주기기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전 세계 손꼽히는 기업입니다.
  • 가스터빈 5번째 보유국 — 2019년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을 독자 개발, 세계 다섯 번째로 기술을 보유하고 미국까지 진출했습니다.
  • 역대 최대 수주 — 2025년 신규 수주 약 14조 7천억 원으로 가이던스 상단(14조)을 9% 넘게 초과했습니다.
  • 불어나는 원자력 수주잔고 — 원자력 수주잔고가 2024년 5.7조 원에서 2025년 9.4조 원대로 크게 늘었습니다.
  • AI 전력난 수혜 — 데이터센터 전력 폭증으로 원전·가스발전·SMR이 다시 주목받으며, 셋을 모두 만들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한국 기업입니다.

📊 기본 정보

티커034020 (KOSPI)
섹터 / 산업산업재(Industrials) / 전문 산업기계
시가총액약 60~70조 원 (코스피 시총 10위권 안팎)
2025 연결 매출 / 영업이익약 17조 578억 원 / 약 7,627억 원
배당수익률사실상 기대하기 어려운 수준
설립 / 본사1962년 / 경남 창원
상장시장한국거래소(KRX) 코스피

💰 돈을 어떻게 벌까? (사업 모델)

거대한 발전설비를 수주받아 몇 년에 걸쳐 만들어 납품하는 구조입니다. 사업은 크게 네 개의 축에 미래 먹거리(SMR·수소·ESS)가 더해집니다.

원자력원자로·증기발생기 등 NSSS 주기기 제작. 한국형 원전은 물론 체코 등 해외 원전에도 공급
가스터빈독자 개발 대형 가스터빈.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업고 미국 진출
신재생(풍력)육상·해상 풍력터빈 제작, 풍력단지 EPC와 O&M(운영·정비)
플랜트 EPC중동·동남아 복합화력 발전플랜트 일괄 시공, 해수담수화·토목·건축

단, 연결 실적에는 건설기계 자회사 두산밥캣과 연료전지 자회사 두산퓨얼셀이 포함돼, 본체(별도)와 연결 실적은 규모가 크게 다릅니다.

⚖️ 같은 업종 비교 (경쟁사)

경쟁 구도는 사업부마다 다릅니다.

구분경쟁 현황
대형 가스터빈GE버노바(약 25%)·지멘스에너지(약 24%)·미쓰비시파워(약 22%) '빅3'가 70% 이상 장악. 두산은 미국 누적 12기 공급으로 '빅4'에 도전
원자력 주기기미국 웨스팅하우스, 프랑스 EDF·프라마톰 등
SMR두산이 지분 투자한 미국 뉴스케일파워, 빌 게이츠의 테라파워, X-에너지 등(협력이자 경쟁)

차별점은 원전 주기기·대형 가스터빈·풍력을 한 회사가 모두 제작하는 종합 발전설비 역량 — 발전원이 다변화될수록 어느 방향이든 받을 그릇이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 투자 시 유의사항

  • 높은 변동성 — 수주 뉴스 하나에 주가가 크게 출렁이는 성장주입니다.
  • 매우 높은 PER — 현재 이익 대비 주가가 수백 배로 비싸, 기대가 실적으로 확인되지 않으면 조정 폭이 큽니다.
  • 긴 실현 시간 — 발전설비는 수주에서 매출 인식까지 수년이 걸려 좋은 뉴스가 이익으로 바뀌는 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 자회사 변수 — 두산밥캣·두산퓨얼셀 손익이 연결 이익에 큰 영향을 줍니다.

🎯 이런 투자자에게 추천합니다

AI 전력난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거대한 구조적 변화에 한 종목으로 길게 올라타고 싶은 투자자에게 어울립니다. 단기 시세차익보다 원전·SMR 사이클이 본격화될 2027~2030년을 내다보고 긴 호흡으로 접근할 수 있는, 변동성을 견딜 수 있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 본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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