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인사이트 · 미국VRSN 베리사인
베리사인(VeriSign)은 우리가 매일 쓰는 '.com'과 '.net' 도메인의 공식 등록소(레지스트리)를 독점 운영하는 인터넷 핵심 인프라 기업입니다. 소비자에게 도메인을 직접 팔지 않고, 전 세계에서 도메인이 …
현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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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시가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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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이면· 세전 · 최근 12개월 기준
매달 약 1만원
종목 개요
소프트웨어베리사인(VRSN)은(는) 소프트웨어 테마에 속하는 미국 주식 종목입니다. 최근 12개월 배당률은 연 1.2%, 배당금은 최근 1년간 4회 지급, 52주 가격 범위는 $208.86~$312.48입니다. 가장 최근 배당 지급일은 2026-05-19입니다.
- 유형
- 미국 주식
- 배당률(연)
- 1.2%
- 최근 1년 분배
- 4회
- 52주
- $208.86~$312.48
데이터로 이해하기
가격·수익률·구성 — 숫자로 이 종목의 지금을 읽어요지금 이 종목은
52주 범위는 $208.86~$3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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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월
5월
이 종목, 제대로 알기
금융인바디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을 낱낱이 풀어썼어요ETF DEEP DIVE
베리사인(VRSN) 완벽 정리 — 인터넷의 통행료를 걷는 도메인 레지스트리 독점 기업
베리사인(VeriSign)은 우리가 매일 쓰는 '.com'과 '.net' 도메인의 공식 등록소(레지스트리)를 독점 운영하는 인터넷 핵심 인프라 기업입니다. 소비자에게 도메인을 직접 팔지 않고, 전 세계에서 도메인이 등록·갱신될 때마다 수수료를 받는 '통행료' 방식으로 영업이익률 60% 이상의 초고마진을 냅니다.
🔥 왜 베리사인이 주목받을까?
- '.com' 독점 운영권 — 인터넷 최고의 부동산인 '.com' 레지스트리를 독점하는, 대체 불가능한 지위를 가집니다.
- 초고마진 통행료 사업 — 도메인 갱신이 자동으로 반복되는 구독형 구조로 영업이익률 60%+를 냅니다.
- 견고한 진입장벽(해자) — ICANN 및 미국 정부와의 계약에 근거해 다른 기업이 넘볼 수 없습니다.
- 인터넷 루트 관리자 — 전 세계 13개 루트 서버 중 2개를 직접 운영하는 핵심 책임을 맡습니다.
- 버핏이 담은 종목 —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오랜 기간 주요 주주로 지분을 보유합니다.
📊 기본 정보
| 티커 | VRSN (NASDAQ) |
| 섹터 / 산업 | 기술(Technology) / 소프트웨어·인프라 |
| 시가총액 | 약 246억 달러 |
| 2025 매출 | 약 16억 8천만 달러 |
| 배당수익률 | 약 1.2% |
| 설립 / 본사 | 1995년 / 미국 버지니아주 레스턴 |
| 임직원 수 | 약 926명 (매우 적은 인력) |
💰 돈을 어떻게 벌까? (사업 모델)
베리사인의 사업 구조는 놀라울 만큼 단순합니다. 도메인이 등록·갱신될 때마다 수수료를 받는 반복적이고 예측 가능한 구조입니다.
| 도매 수수료 | 소비자가 아닌 고대디 등 등록대행업체(레지스트라)에 도매로 넘겨 마케팅 비용이 거의 없음 |
| 거대한 갱신 기반 | 약 1억 7천만 개가 넘는 '.com·.net' 도메인이 매년 갱신되며 구독형 매출 발생 |
| 규제된 가격 인상 | 미국 정부 계약에 따라 '.com' 가격을 특정 연도에 연 최대 7%까지 인상 가능 |
| 현금 환원 | 벌어들인 막대한 현금을 대규모 자사주 매입에 투입 |
⚖️ 같은 업종 비교 (경쟁사)
베리사인의 독특함은 직접적인 경쟁자가 거의 없다는 데 있습니다.
| 구분 | 관계·차별점 |
| 퍼블릭 인터레스트 레지스트리 | '.org' 등을 운영하나, '.com'의 압도적 신뢰도와 규모에는 못 미침 |
| 고대디(GoDaddy) | 소비자에게 도메인을 파는 등록대행업체로, 경쟁자가 아닌 고객·파트너 |
| 신규 도메인 사업자 | 다양한 신규 도메인을 운영하지만 '.com'의 표준 지위를 넘지 못함 |
베리사인의 진짜 경쟁 상대는 다른 회사가 아니라 정부와의 계약 갱신 여부와 가격 규제라는 제도적 변수입니다.
⚠️ 투자 시 유의사항
- 규제 리스크 — 미국 정부·ICANN과의 계약과 가격 규제가 사업의 핵심 변수로 작용합니다.
- 완만한 성장 — 매출 규모 자체의 성장 속도는 느려, 폭발적 상승을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 밸류에이션 부담 — 독점 프리미엄으로 주가가 비싸질 때가 있어 매수 시점이 중요합니다.
- 도메인 수요 둔화 — 새 도메인 등록 증가세가 둔화되면 성장 동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 이런 투자자에게 추천합니다
화려한 성장주보다 느리지만 확실한 통행료 기업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어울립니다. 인터넷이 존재하는 한 '.com' 수요는 사라지지 않으므로, 경기 변동에 흔들리지 않는 방어적이고 예측 가능한 현금흐름과 자사주 매입을 통한 장기 복리 효과를 기대하는 인내심 있는 우량주 투자자에게 매력적입니다.
⚠️ 본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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