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인사이트 · 미국FER 페로비알
페로비알(Ferrovial)은 유료도로·공항 같은 대형 인프라를 직접 건설한 뒤 수십 년간 운영하며 통행료·이용료를 걷는 글로벌 인프라 기업입니다. 1952년 스페인에서 출발해 지금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두…
현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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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률 (연)
1.9%
시가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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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이면· 세전 · 최근 12개월 기준
매달 약 2만원
종목 개요
페로비알(FER)은(는) 미국 주식 종목입니다. 최근 12개월 배당률은 연 1.9%, 배당금은 최근 1년간 3회 지급, 52주 가격 범위는 $52.30~$74.79입니다. 가장 최근 배당 지급일은 2026-05-18입니다.
- 유형
- 미국 주식
- 배당률(연)
- 1.9%
- 최근 1년 분배
- 3회
- 52주
- $52.30~$74.79
데이터로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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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범위는 $52.30~$7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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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목, 제대로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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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비알(FER) 완벽 정리 — 407 고속도로와 JFK 공항을 소유한 글로벌 인프라 제왕
페로비알(Ferrovial)은 유료도로·공항 같은 대형 인프라를 직접 건설한 뒤 수십 년간 운영하며 통행료·이용료를 걷는 글로벌 인프라 기업입니다. 1952년 스페인에서 출발해 지금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두고, 2024년 미국 나스닥에 상장하며 마드리드·암스테르담과 함께 3개 거래소에 동시 상장됐습니다. 연 매출 약 96억 달러 규모의 산업재 대표 인프라 기업입니다.
🔥 왜 페로비알이 주목받을까?
- 407 ETR '황금 자산' — 캐나다 토론토의 407 유료 고속도로는 요금을 규제 없이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세계적으로 드문 최상위 인프라입니다.
- 진입장벽 높은 인프라 오너 — 단순 건설사가 아니라, 지어놓은 유료도로·공항을 장기 운영권으로 확보한 '인프라 소유주'입니다.
- 미국 JFK 신터미널 — 뉴욕 JFK 공항의 신(新) 제1터미널(New Terminal One) 개발을 이끌며 미국 인프라 사업을 확장합니다.
- 인플레이션 헤지 — 통행료·이용료가 물가와 연동돼 오르는 특성 덕분에 실물자산(리얼에셋)으로서 물가 방어에 강합니다.
- 배당 + 성장 — 배당수익률 약 2.6%로, 안정적 현금흐름과 주가 성장을 함께 기대할 수 있는 혼합형입니다.
📊 기본 정보
| 티커 | FER (NASDAQ) |
| 섹터 / 산업 | 산업재(Industrials) / 인프라·건설(Engineering & Construction) |
| 시가총액 | 약 460억 달러 |
| 연 매출 | 약 96억 달러 |
| 배당수익률 / PER | 약 2.6% / 약 49배 |
| 설립 / 본사 | 1952년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
| 상장시장 | 나스닥·암스테르담·마드리드 3개 거래소 |
💰 돈을 어떻게 벌까? (사업 모델)
페로비알의 사업은 크게 네 개의 부문으로 나뉩니다. '건설로 짓고, 운영으로 오래 버는' 구조가 핵심입니다.
| 유료도로 (Highways) | 캐나다 407 ETR, 미국 텍사스·노스캐롤라이나 관리차선(Managed Lanes). 이익의 심장 |
| 공항 (Airports) | 뉴욕 JFK 신(新) 제1터미널(New Terminal One) 개발·운영 |
| 건설 (Construction) | 대형 토목·도로·공공 인프라 설계 및 시공 |
| 에너지 (Energy) | 송전·재생에너지 인프라, 에너지 효율화 사업으로 확장 |
⚖️ 같은 업종 비교 (경쟁사)
페로비알의 경쟁 상대는 대형 글로벌 인프라·건설 기업들입니다.
| 구분 | 경쟁 현황 |
| 유료도로·공항 | 프랑스 뱅시(Vinci) — 도로·공항을 함께 운영하는 가장 직접적 경쟁자 |
| 건설·인프라 개발 | 스페인계 ACS·독일 호흐티프(Hochtief)와 경쟁 |
| 유료도로 운영 | 이탈리아 문디스(Mundys, 옛 아틀란티아)와 경쟁 |
차별점은 규모보다 자산의 질 — 407 ETR처럼 요금 규제가 거의 없는 최상위 자산을 소수 정예로 보유해 안정적 프리미엄을 얻는 동시에, 소수 자산 의존도라는 부담도 안고 있습니다.
⚠️ 투자 시 유의사항
- 높은 밸류에이션 — PER이 약 49배로, 핵심 자산의 미래 성장에 이미 높은 프리미엄이 반영돼 있습니다.
- 핵심 자산 의존 — 407 ETR 등 소수 우량 자산이 이익을 좌우해, 해당 자산의 통행량·규제 변화가 큰 변수입니다.
- 경기·통행량 민감 — 유료도로 통행량과 공항 이용객은 경기 둔화 시 감소할 수 있습니다.
- 대형 프로젝트 리스크 — JFK 신터미널 같은 초대형 개발은 공사 지연·비용 초과 부담이 따를 수 있습니다.
🎯 이런 투자자에게 추천합니다
통행료·이용료라는 예측 가능한 현금흐름을 오래 쌓아가는 인프라를 장기 보유하려는 안정 지향 투자자에게 어울립니다. 인플레이션 시대에 요금을 함께 올릴 수 있는 실물 인프라를 원하거나, 미국·유럽·캐나다에 분산된 우량 인프라를 한 종목으로 담아 배당과 성장을 함께 노리는 장기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 본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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